밀워키의 역사
독창적 혁신

2007년 1월 스티븐 리치먼이 밀워키의 회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는 강력한 파워와 견고한 내구성을 갖춘 공구를 생산하는 밀워키를 혁신하는 회사로 변모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리더십 아래 “전문 사용자” 그룹에 집중하였으며, 신제품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배관 및 전기, HVAC, MRO 업계에 신기술이 적용된 한 차원 높은 성능과 생산성을 향상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의 생산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획기적인 방향으로 작업 방식을 바꾸는 진정한 의미의 혁신이 밀워키의 기본 정신이 되었습니다.

밀워키는 전문가들의 니즈를 짐작하지 않고, 현장에서 그들과 함께 호흡하며 혁신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그들의 안전을 생각하고, 동시에 생산성을 최대화시키는 솔루션을 전달하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밀워키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시장에 신속하게 전달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권위주의와 관료주의를 경계하고 핵심 사용자의 니즈에 초점을 맞춰 제품 개발에 필요한 자원을 내부에서 조달하는 역량을 갖추었습니다. 또한, 신속한 시제품 개발을 위한 설계에서 엔지니어링 등의 과정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밀워키는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신제품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